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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준비 절차
어느 정도의 재정능력이 필요한가
반드시 유학원을 통해서 수속해야 하나
공부할 지역 선정
학교선정 기준과 방법
대학과 사설 교육기관 비교
학비(Tuition)와 기타 생활비
Seattle 및 Washington 주 대학별 학비(Tuition)
한국인 학생 비율에 대하여
입학허가 신청서 내용과 절차
입학허가 신청 시 제출서류
풀타임 (Full-time) 학생의 기준
SEVIS란 무엇인가
SEVIS 등록학교 여부 확인방법
I-20 란 무엇인가
I-20 에는 어떤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는가
I-20 는 언제 필요한가
I-94와 D/S (Duration of Status) 란 무엇인가
여권발급에 대하여
학생비자 (F-1) 신규발급 절차
학생비자 (F-1) 발급에 필요한 서류 – (1)
학생비자 (F-1) 발급에 필요한 서류 – (2) 재정능력
SEVIS Fee ($100) 납부절차
가족을 동반하는 경우 (F-2 비자) 처리절차
학생비자 (F-1) 재발급 절차
F-2 비자로 학업가능 여부
비자 인터뷰
항공권 예약과 발권
의료보험 (Medical Insurance)
출발 시 준비물 확인 목록
공항 출국수속
F-1 학생신분 유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학생신분으로서 미국체류 가능기간
학교를 옮기는 경우 (School Transfer)
방학(Vacation) 과 미국 재입국
체류 연장 (Extension of Stay)
F-1 학생비자로 일을 할 수 있는가
여행 (B-2) 비자 소지자의 학생 (F-1) 비자로의 신분전환
학생 (F-1) 신분의 복권(Reinstatement)
미국 어학연수 정보

어학연수 준비 절차

  1. 어학연수가 나에게 왜 필요한지를 스스로 분석한다.
     

  2. 어학연수에 임하는 자신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다진다.
     

  3. 어학연수에 소요되는 경비의 재정적인 뒷받침이 되는지 분석한다.
     

  4. 비자 인터뷰 시 제시할 재정능력을 뒷받침하는 서류들을 미리부터 점검하고 보완한다.
     

  5. 자신의 주어진 개인상황에 적합한 어학연수 시기를 잠정 결정한다.
     

  6. 복수의 어학연수 희망 지역을 후보로 두고 많은 시간동안 물가 등의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를 차근차근 얻는다.
     

  7. 지역선정 후 그 지역에 위치한 현지 학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인터넷이나 주변의 경험자들을 통하여 충분히 얻은 후 자신에 적합한 학교를 선정한다.
     

  8. 자신이 선정한 학교의 입학허가 요건과 서류들을 꼼꼼히 챙긴다.
     

  9. 입학신청서, 은행잔고증명서,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Fee 그리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기타 서류 등을 모두 준비하여 학교로 발송한다.
     

  10. 입학허가서와 I-20를 기다리는 동안 미국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들을 해당 관공서에서 미리 발급 받아 준비하도록 한다.
     

  11. 입학허가서와 I-20를 성공적으로 송부 받는다.
     

  12. 인터넷 사이트, www.us-visaservices.com 을 통하여 비자 인터뷰를 예약한다.
     

  13. 관련 서류, 특히 재정 능력을 뒷받침하는 서류등에 문제가 없는지 비자 전문가들과 함께 점검한다.
     

  14. 영사와의 인터뷰를 대비하여 예상 가능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충분히 연습한다.
     

  15. 성공적으로 비자 인터뷰를 완료한다.
     

  16. 택배회사를 통해 학생비자가 포함된 여권, 밀봉된 I-20 등을 돌려 받는다.
     

  17. 항공권과 유학생 보험을 구입한다.
     

  18. 현지 홈스테이를 신청한다.
     

  19. 은행에서의 환전 또는 여행자수표 등을 준비한다.
     

  20. 출발 전 준비물 check 리스트를 만들어 미리 하나씩 준비한다.
     

  21. 미국 현지의 공항 pick up 과 거주할 홈스테이, 기숙사 등에 대하여 다시 한번 확인한다.
     

  22. 출국수속.


어느 정도의 재정능력이 필요한가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기간동안 여러분들은 두 차례의 가장 중요한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첫째,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최소 금액의 은행잔고 증명을 제시하는 것이고,
둘째, 미국 영사와의 인터뷰 시에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학비와 기타 생활비를 충당할 충분한 재정능력이 있음을 제시하는 일 입니다.

먼저, 학교에 제시할 재정능력을 살펴보면, 많은 학교들이 자신들의 학교 홈페이지에 International Student를 위하여 Quarter 별 또는 1 Academic Year 별로 Tuition, Lodging & Meal, Books, Bus Fare 등의 항목으로 소요금액을 산정하여 희망하는 기간에 따른 최소 금액을 제시하면서 해당 금액 이상이 예금되어 있는 은행잔고 증명서 (Bank Statement)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본인이나 재정을 지원할 부모 또는 형제의 영문 은행잔고 증명서와 재정보증의 양식에 사인 후 기타 서류와 함께 발송하면 재원의 소스에 상관없이 입학허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영사와의 인터뷰 시에는 학교에 제출하는 단순한 은행잔고 증명서와는 별개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일부 유학원에서 어학연수를 위한 비자 발급을 위해 은행 잔고 금액이 최소한 2천
5백만원이어야 한다, 또는 3천만원이어야 한다는 등의 금액을 제시하고 있지만 정답은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미국 영사들의 심사기준 역시 정해진 바가 없고 상대적입니다.

단지, 상식적으로 미국 현지에서 체류하는 해당 기간동안 만큼의 학비와 생활비 등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의 예금과 증권, 그리고 기타 동산과 부동산을 본인이나 식구들이 보유하고 있음을 세무서나 기타 관청, 또는 회사법인 등에서 발급한 객관적인 서류 등으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은행 예금은 오래 전부터 꾸준히 거래되어 어느 정도의 잔고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있음을 은행거래내역서로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의미는 비자 인터뷰를 위해 갑자기 다른 곳에서 급전을 해와 일시에 거금을 입금하는 방법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사가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재정증명에 관련된 서류는 상기에서 기술한 재정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서류이며, 세무 기관이나 회사법인에서 발급된 증빙서류를 제시한다면 무난합니다.


반드시 유학원을 통해서 수속해야 하나 

한국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유학원이 있으며 지역선정, 학교선정, 그리고 비자 발급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대행해 주며 그에 대한 수속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학생 여러분들이 관련 절차와 현지 지역과 학교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관계로 유학원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있는 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자신이 공부할 지역과 학교를 선정하는 것은 자신의 어학연수 생활을 결정짓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므로 본인이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유학원과 미국의 많은 학교기관 또는 사설 학원 등은 커미션 관계로 맺어져 있습니다. 자신들의 기관에 학생들을 입학시킬 때마다 유학원에게 적지 않은 커미션을 지불합니다. 그렇다면 생각해 보십시오. 유학원 자체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일진데 과연 커미션과 무관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커미션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과 학교기관을 추천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가보지도 않은 현지 교육기관에 대해서 유학원 직원들이 어떻게 좋다 나쁘다 라고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근거가 되는 것은 단지 교육기관에서 제공 받은 안내 팜플렛일 뿐입니다.

이러한 실상이다 보니 이곳 현지에 도착하는 일부 학생들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유학원으로부터 안내 받은 내용들이 모두 사실과 다름에 분개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거쳐 다른 학교기관으로 옮기게 되는 것입니다.

어학연수를 희망하시는 여러분들! 귀중한 시간과 막대한 경비를 들여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어 공부할 학교입니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서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들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시간을 두고 여러분들 스스로 원하는 지역의 학교들을 차근차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저희 Seattle Homestay는 이곳의 대표적인 대학인 UW를 비롯한 시애틀 및 워싱턴주 소재 대학의 ESL 프로그램에 대하여 학교 위치, 프로그램 요약, 일정, 경비, 필요서률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접 비교해 보시고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info@seattlehomestay.net 을 통한 이메일이나 Q & A 서비스를 통하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부할 지역 선정

자신이 공부할 지역을 선정하는 것은 학교선정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미국의 지도를 놓고 봤을 때 대도시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도시 분포를 볼수 있습니다.
 

  • 미국 서부 태평양 지역: Seattle (워싱턴주), Portland (오리건주), San Francisco, LA, San Diego (캘리포니아주)
     
  • 미국 중부 지역: Chicago (일리노이주), Detroit (미시간주), Minneapolis (미네소타주), Kansas City (미주리주), Denver (콜로라도주), Houston, Dallas (텍사스주)
     
  • 미국 동부 연안지역: Boston (매사추세츠주), New York (뉴욕주), Philadelphia (펜실베니아주), Washington DC, Miami (플로리다주)


지역을 선정할 때 고려할 가장 큰 변수로는 생활비 (cost of living)와 선택할 학교기관의 많고 적음, 그리고 개인의 선호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동경하는 마음으로 지역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재정능력과 학교프로그램을 충분히 고려한 다음에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에 링크된 site에서는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지역의 생활비가 다른 도시와 비교해서 어떠한지에 대한 비교 분석이 가능합니다.

http://www.bankrate.com/brm/movecalc.asp

“Select the City you’re moving from” 과 “Select the City you’re moving to” 박스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두개의 도시를 선택 후, “Enter your current income” 에 어떤 금액이라도 (ex. 50000) 입력한 후에 “Calculate” 버튼을 누르면 요약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eattle과 New York을 비교했을 때 New York 에서의 $50,000 소득을 통한 생활비가 Seattle에서는 $26,874 정도의 소득으로 충분하여 New York보다 Seattle 의 생활비가 약 46% 정도 저렴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학교선정 기준과 방법

학교를 선정하는 과정은 지역을 선정하는 과정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서, 일련의 준비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 하는 단계입니다.

먼저 대도시를 선택할지 또는 중소도시를 선택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대도시의 경우 장점으로는 학교생활 외의 여가활동이나 문화활동의 공간이 중소도시에 비해 많다는 점과 생활하기가 다소 편리하다는 점을 들 수가 있고, 단점으로는 중소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활비가 많이 소요되고 학생 여러분들이 중요시 여기는 한국인 학생 비율이 중소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들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중소도시의 경우 비용적인 측면에서 대도시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과 한국인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장점으로 들 수가 있고, 단점으로는 학교생활 외의 문화 공간이 대도시에 비해 적어서 개인성격에 따라 자칫 미국생활이 무료해 질 수도 있다는 점을 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로 미루어 볼 때 도시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경제적인 측면과 함께 더불어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서 자기 자신의 성격과 유학 생활에 임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요약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학교를 선택하는 것인데 자신이 희망하는 지역에 소재한 학교들의 리스트를 작성한 후 각 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프로그램 내용, 학비, 스케줄, 수업 외 활동, 신청서류 등의 내용을 상호 비교 분석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만약 어학연수 과정을 마치고 대학과정(AA 또는 AS)을 공부하고 싶다면 어학연수와 대학과정을 이어주는 Bridge Program 과정이 있는 지, 그리고 대학과정으로의 옮기는 과정이 까다롭지는 않은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AA 또는 AS 과정 후 University로의Transfer 환경이 좋은지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러한 모든 확인 과정은 자신의 주위에 그 지역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경험자들로부터 직접 관련 학교정보를 얻는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희망하는 학교의 International Student 담당자 또는 ESL 담당자에게 Email을 보내어 문의하거나 또는 재학중인 한국 학생의 Referral 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Seattle Homestay에서는 시애틀 및 기타 워싱턴주 지역에서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 여러분들을 위해 30여 개의 학교들을 중심으로 상세한 ESL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사설 교육기관 비교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국의 교육기관은 크게 세 가지 형태입니다.

첫째, 대학에서 직접 ESL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둘째, 사설 교육기관에서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해당 대학에서 운영하는 경우
셋째, 사설 교육기관이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

먼저 대학에서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장점으로는 대학 캠퍼스를 이용하면서 도서관과 컴퓨터 랩 등의 자유로운 이용, 그리고 각종 캠퍼스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과 어학연수 완료 후 대학과정을 희망하는 경우 예외가 되는 학교도 물론 존재 하지만 Bridge program을 거쳐 어렵지 않게 별도의 TOEFL 성적 없이 대학과정으로의 입학이 보장된다는 점을 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에서의 영어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의 기본적인 커리큘럼을 갖다가 어느 정도의 레벨에 오르게 되면 대학과정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과정의 수업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학업을 위한 기본 노하우와 함께 강의 청강, 노트 작성 방법, 리포트 작성 등의 세밀한 기법을 가르치게 됩니다.

한편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보신 EF, ELS, Embassy, Kaplan 등의 사설 교육기관은 지역에 따라 대학에 들어가서 운영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교육장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사설학원의 장점으로는 대학에 비해 학급 당 인원이 비교적 소수이며, 회화에 보다 더 중점을 둔다는 점을 들 수가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대학에 비해 비교적 비싼 편이며, ESL 과정 수료 후 대학입학을 희망하는 경우 사설 학원인 관계로 대학들과 별도의 협약이 없는 한 다른 대학 신입생과의 동일한 조건에서 TOEFL 과 성적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는 점과 캠퍼스 생활을 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시애틀 및 워싱턴주 소재 대학 중 사설 교육기관이 ESL과정을 대행하는 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 Evergreen State College – EF
  • Highline Community College – Kaplan
  • Pacific Lutheran University – ACE
  • Seattle Pacific University – ACE
  • Seattle University – ELS
  • Skagit Valley College – ACE
  • Washington State University – IALC


학비(Tuition)와 기타 생활비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지역과 학교의 학비 및 현지 생활에 소요되는 생활비를 미리 산정해 보는 것은 본인이나 자신의 유학 생활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가족들의 경제적인 계획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지에서 사용하게 될 학비를 비롯한 제반 경비의 리스트로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학비 (Tuition)
- 홈스테이 또는 기숙사
- 식사 (Meals)
- Bus transportation
- 서적과 기타 학업용품
- 개인 용돈

학비는 학교 또는 사설 교육기관마다 천차만별하지만 시애틀 및 워싱턴주 소재 학교의 경우 Quarter별로 평균 $2,200-$2,500 정도입니다.

홈스테이 비용은 사설 교육기관을 통해서 신청하는 경우는 월 $700 정도이지만, 대학과 연결된 홈스테이 업체를 통하는 경우 Seattle & Bellevue 지역은 $550-$575 정도, 기타 워싱턴주 외곽 지역은 다소 저렴합니다. 저희 Seattle Homestay에서 서비스하는 Seattle & Bellevue 지역의 홈스테이 비용은 Private Bedroom 기준 월 $560 입니다.

홈스테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스테이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mmunity College에서 기숙사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는 극히 드뭅니다. 기숙사비와 Meal plan을 모두 합산하는 경우 지역에 따라서 홈스테이 보다 비슷한 비용이거나 또는 훨씬 비쌀 수도 있습니다.

Bus요금은 1 Quarter에 Seattle 내 지역의 경우 약 $150 정도이며, 다른 도시에서 Seattle로 통학하는 경우 약 $220 정도입니다. 기타 지역의 Bus 요금은 더 저렴한 편입니다.

지역별 Bus 요금과 상세 정보에 대해서는 “시애틀 및 미국 현지정보” 메뉴의 “Bus 노선 정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서적구입에 소요되는 비용은 그리 많지 않으며 학교에 따라서 1 Quarter에 $100-200 정도입니다.

개인 용돈은 상기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과는 다르게 이곳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본인의 취미나 문화생활 그리고 인적교류를 통하여 지출되는 항목이기 때문에 정확한 산정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월평균 약 $300-$500 로 산정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1 Quarter (3달) 에 전체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은 개인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 $5,500-$6,000 정도입니다. 


Seattle 및 Washington 주 대학별 학비(Tuition)

기간: 1 Quarter(약 10주) 기준

Bellevue Community College University $2,460 Central Washington $1,795
Centralia Community College $2,493 City University ***** $2,468
Eastern Washington University   $2,525 Edmonds Community College $2,551
Everett Community College   $2,500 Gonzaga University * $1,960
Grays Harbor Community College   $2,287 Green River Community College $2,551
Highline CC (KAPLAN) **   $2,300 Lower Columbia CC $2,450
North Seattle Community College   $2,400 Pacific Lutheran University N/A
Peninsula College   $2,576 Pierce College $2,000
Saint Martin CC ***   $3,484 Seattle Central University $2,300
Seattle Pacific University   $2,390 Shoreline Community College $2,439
Skagit Valley Community College   $2,390 South Puget Sound CC $2,450
South Seattle Community College   $2,300 Spokane Falls CC $1,920
Tacoma Community College   $2,470 UW Downtown ESL $2,570
UW Campus ESL   $2,670 UW Business English $2,670
Washington State University   $1,950 Western Washington University $1,995
Whatcom Community College   $2,000 Seattle University (ELS) **** $1,990

* 1 session (8주) 기준.
** General English: 주당 $230, General Intensive English: 주당 $305 => 12-23주 기준.
*** 1 Semester (17주) 기준.
**** Semi-Intensive English(주 20시간) 8주 기준.
***** Tuition에 Book & 각종 Fee가 포함된 가격.


한국인 학생 비율에 대하여

  • 많은 분들이 지역과 학교선정 시 다른 많은 요소와 더불어 한국인 학생의 많고 적음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 학생이 많은 것보다는 적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자신의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한국말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주변에 많다 보면 영어 회화를 실습할 기회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또한 수업 외 시간에서도 한국인 특유의 응집력으로 똘똘 뭉치게 되어서 처음 어학연수를 계획했을 당시의 초심을 잃고 자기 자신이 한국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미국에 있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지나치게 한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입니다.

    실제로 이에 대한 답을 구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오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는 추세에서는 미국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한국인 학생은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학생들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도시를 피해서 들어 보지도 못한 미국 내륙의 조그마한 도시의 추천을 부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곳 시애틀과 워싱턴주의 학교를 봤을 때 미국의 여타 도시와 마찬가지로 시애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중소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분포되어 있으며, 외곽 지역의 경우 학교 전체에서 2명의 한국인 학생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인 학생 수가 적다고 해서 잘 어울려 다니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머나 먼 이국에서 의지할 사람이 없다 보니 오히려 더욱 더 끈끈하게 어울려 다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학생들 서로가 자신들을 Control해야 합니다. 귀중한 시간과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여 미국에 왜 왔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한국 학생들을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처음 현지 생활을 하다 보면 부딪히게 되는 낯선 생활 환경으로 인해서 먼저 생활을 시작한 학생들의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하루 4-5시간의 수업시간 이외에 미국 현지의 홈스테이를 통한 호스트 가족들과의 생활이나 현지 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 또는 현지 자원 봉사를 통한 현지인들과의 사교 활동 등의 수업 외적인 요소가 더욱 큽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한국인 학생들의 많고 적음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항상 초심을 유지하면서 수업 외 시간을 본인이 잘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맥락으로 여러분들이 절대 삼가 해야 할 것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같은 한국인 친구들끼리 Roommate가 되어 Apartment를 얻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지에서 거주하는 비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2-4명의 같은 한국 학생들끼리 Apartment를 Rent하여 생활하는 것을 보게 되는 데 이것은 작은 돈을 아끼려다 어학연수에 투자한 큰 돈을 잃게 되는 지름길이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인천공항을 떠나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여러분들이 다졌을 굳은 각오와 맹세의 초심을 항상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입학허가 신청서 내용과 절차

미국의 모든 대학은 어학연수생을 비롯한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들을 위해서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International Student’ 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Sub-Menu를 두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Language Program이나 기타 교육과정에 대한 프로그램 내용, 일정, 학비 등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아울러 입학허가 신청절차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랜 과정을 거쳐 자신에게 적합한 복수의 학교를 선택하였다면 마지막으로 해당 학교들의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입학허가 절차가 무난한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입학 신청서(Admission Application Form)는 일반적으로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서 PDF file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입학신청서 양식과 더불어 ‘Financial Responsibility Statement’ 나 ‘Financial Declaration Form’ 라는 양식을 두어 재정 보증인의 서명을 요구하는 학교도 간혹 존재합니다.


입학 신청서 양식의 내용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기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교육적 배경을 비롯한 신청자 개인정보
  • ESL 등의 희망하는 교육과정
  • 유학 시작 Quarter와 기간
  • 학교에서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 등의 알선을 희망하는지 여부
  • 현지 의료보험 구입 희망 여부
  • 유학에 소요되는 재원의 재정 지원자
  • 한국의 비상 연락처
  • F-1 Visa가 필요한지 여부
  • TOEFL 성적이 있다면 Score 기입
  • FEDEX나 DHL 등의Express Mail을 통한 I-20 송부를 희망하는지 여부
  • 공항 Pick-up 여부

입학 신청서에는 상기의 양식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각 학기별 학비(Tuition)와 기타 비용 내역
  • 학기별 일정표
  • 입학 신청서와 더불어 제출해야 할 서류
  • 신청 비용(Application Fee) 내역과 지불 방법
  • 관련 서류들을 보낼 학교 주소

정확하게 기입된 관련 양식과 제출 서류 및 신청 비용 등을 학교주소로 송부하게 되면 학교에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입학허가 여부를 결정 후 입학허가서와 함께 학생비자 발급에 필요한 I-20, 그리고 학교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관련 책자를 송부하게 됩니다.


입학허가 신청 시 제출서류

여러 과정을 거쳐 마침내 학교를 선정하였다면 Application시 학교에서 요청하는 서류들을 준비하여 마감일이 있는 경우 그 이전에 미리 발송해야 합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약간씩 다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서류들을 일반적으로 요구 합니다.

  • 입학허가 신청서 (Admission Application Form)
  • 신청료 (Application Fee)
  • 특급우편료 (Express Mail Fee)
  • 은행잔고 증명서 (Bank Statement)등과 같은 Financial Statement
  • 재정보증인의 재정보증 Letter
  • 고등학교 졸업 증명서 또는 대학교 재학(졸업) 증명서
  • 고등학교 and/or 대학교 성적 증명서 (Transcripts)
  • TOEFL or TOEIC Score
  • 본인 사진
  • 여권 Copy

입학허가 신청서는 email로 요청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학교 Website에서 Download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 상에 학생 여러분들이 제출해야 할 서류들이 나열되어 있으니 빠짐없이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 제출의 누락은 수속 지연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Application Fee는 학교에 따라 Free부터 $175의 금액까지 천차만별한데 일반적으로 많은 학교들이 $30-40 정도의 Fee 를 요구합니다. 지불 방법으로는 Credit Card, Check, Money Order, International Wire Transfer등이 있는데 Application상에 지불 방법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Check은 개인수표 또는 여행자 수표, Money Order는 Check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서 발행되어지는 일종의 우편환이며, Wire Transfer는 송금을 의미하는 데 이 지불방식을 선택하게 되면 학교에서 Wire Transfer Fee를 요구합니다. 네 가지 지불방식 중 Credit Card를 통한 지불이 가장 용이합니다.

입학허가 승인 시 학교로부터 학생비자 발급에 필요한 SEVIS Form I-20 등이 포함된 관련 서류 등을 2-3일 내의 빠른 시간 내에 받기를 원하는 경우 DHL 이나 FEDEX 등의 Express Mail Service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약 $35-50정도를 요구합니다.

Financial Statement는 입학 허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서, 학교에서 제시하는 신청 학기 동안의 학비 및 생활비 등을 Cover할 수 있는 만큼의 금액을 나타내는 공식 영문 은행잔고 증명서를 은행으로부터 발급 받아야 합니다.

재정보증Letter는 재정을 지원하는 식구나 기타 관련자가 작성을 해야 하는 데 신청자의 모든 유학 경비를 책임지겠다는 내용으로 영문으로 작성하여 Sign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 & 성적 증명서는 영문으로 작성되어 학교 담당자의 Sign이 있어야 합니다.

ESL Program을 위해TOEFL이나 TOEIC Score를 요구하는 학교는 거의 없으나 만약 Score가 있다면 준비해 가는 것이 반편성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학기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과 동시에 영어 실력에 따른 Class 레벨 구분을 위한 Placement Test를 치러야 합니다.

본인 사진과 여권 Copy를 요구하는 학교는 그리 많지 않지만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의 제출 항목일수도 있습니다.

상기 서류 중에서 많은 학교들이 4-5가지 정도만을 신청 서류로 요구하는 데 일반적으로 Application Form, Application Fee, Financial Statement, 고등학교 졸업 또는 대학교 재학 증명서 등을 주로 요구합니다.


풀타임 (Full-time) 학생의 기준

미국 학생(F-1) 비자 발급을 위한 기본적인 요건은 미국에서 Full-time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Full-time Student의 조건은 나이, 분야 또는 기타 사항에 따라 그 조건이 천차만별 하지만 여기에서는 단순히 어학연수생 또는 정규 대학과정을 위한 유학생들을 위한 조건만을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 ESL 과정: 주 18 시간 이상
     
  • 대학과정: 1 Quarter 당 최소 12학점 이상

따라서 만약 입학신청서 상의 항목에 Full Time 인지 Part Time인지를 표시하는 항목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Full Time에 표시를 해야 F-1 비자 발급을 위한 필수 서류인 I-20 를 송부 받게 됩니다.


SEVIS란 무엇인가

9/11 Terror당시 민간 항공기를 납치하였던 납치범들이 적법한 학생Visa를 갖고 Florida주에 있는 비행 교습 학교에서 비행 훈련을 받은 사실이 밝혀진 후 학생Visa요건을 강화하고 또한 미국 내 해외 유학생들에 대한 상세한 감시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학교와 USCIS (이전INS) 그리고 해외의 미국 대사관을 하나의 통합System으로 연결한 SEVIS (The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 를 탄생시켰습니다.

SEVIS는 한마디로 F Visa, M Visa, J Visa Type 유학생들의 입학신청 단계에서부터 유학 생활을 마친 후 미국 출국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감시하는 System으로서, 9/11 Terror이전부터 준비해 오던 것을 Terror이후 준비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2003년 2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하였습니다.

SEVIS 적용 이전에는 학생비자 발급을 위한 필수서류인 I-20를 학교 당국에서 직접 발행하였으나 지금은 학교 담당자가 학생 정보를 SEVIS에 입력하면 USCIS의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통한 일련의 처리과정을 거쳐 출력되는 I-20를 발급하게 됩니다.

I-20 최초 발행 이후에는 비자 발급, 미국 입국, 학교 등록, 출결석 상황, 학점관리, 전공 과목 Change, 재정지원 Source의 Change, Practical Training 요청, Program 연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 출국에 이르는 유학생의 전 과정을 각 사안 발생시마다 입력 통합 관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SEVIS 등록학교 여부 확인방법

미국에는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 그리고 사설 교육기관까지 사립 또는 공립 형태의 수많은 교육기관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교육 기관에서 학생비자 (F-1) 를 받기 위한 필수 서류인 I-20 를 발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의 유학생 (International Student) 들을 유치할 수 있고 I-20 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위해서는 미 이민국인 USCIS(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의 승인을 획득해야 합니다.

USCIS 로부터 승인이 되면 전술하였던 SEVIS 에 승인된 교육기관으로서 등록되어 I-20 의 발행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간혹 학생 여러분들로부터 들어 보지도 못한 낯선 사설 영어 교육기관에 대한 문의를 받게 되는 데, 지나치게 터무니없이 저렴한 학비로써 학생들에게 접근한다면 일단 그 교육기관이 SEVIS 에 승인된 기관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곳은 거의 학비의 선불을 요구하게 되는 데 나중에 I-20 의 발급이 불가능한 기관임을 알게 된 다음에는 뒷처리가 복잡해지게 됩니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는 마음으로 아래에 연결해드리는 미국 국토 안보부 산하 US Immigration & Customs Enforcement (ICE)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SEVIS 등록 학교 리스트를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가 SEVIS 에 등록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ce.gov/doclib/sevis/pdf/ApprovedSchools.pdf


I-20 란 무엇인가

I-20는 USCIS Form I-20 A-B/ID를 편의상 간단하게 줄인 말로서, 말 그대로 F-1 학생 신분을 위한 자격 인증서(Certificate of Eligibility for Nonimmigrant (F-1) Student Status) 입니다.

Form I-20 A-B/ID 는 모두 3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데 첫 페이지에는 학생본인의 개인정보와 학교정보 등이 상세하게 담겨 있으며,두 번째 페이지에는 학생들이 준수해야 할 관련 사항들이 수록되어 있고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추후 해당학생의 고용이나 여행 등의 사항들을 기술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학교 담당자의 서명난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에 입학신청을 하게 되면 학교 당국에서는 미국 체류기간 동안의 학비나 기타 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는 재정능력 등의 여러 가지 조건에 대한 심사를 거쳐 입학을 허가되며, 학생들이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학생비자 (F-1)를 신청할 수 있도록 SEVIS 를 통한 I-20 를 발행한 후 학교와 프로그램 소개를 담은 책자와 함께 신청자에게 발송하게 됩니다.

학생 여러분들이 미국 대사관에서 학생비자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며칠 후에 F-1 학생비자가 부착된 여권을 택배로 받게 됩니다.

미국 입국심사를 받을 때 이민국 직원은 I-94와 함께 I-20 에 입국허가 번호(Admission Number)를 기재하고, 관련 사항을 스탬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을 마친 후 이민국 직원은 I-20 를 학생에게 돌려주고 SEVIS 에 학생의 입국 사실을 입력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돌려 받은 I-20 는 미국을 떠나는 순간까지 항상 자신과 함께 하게 되므로 분실을 대비해서 몇 장의 복사를 하여 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I-20 에는 어떤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는가

미국 학생비자 수속을 위하여 여러분들이 학교 당국으로부터 받게 되는 I-20 상에 기록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명, 생년월일, 국적 등의 개인 신상정보
     
  2. 학교명과 주소, SEVIS 승인 번호와 승인일자
     
  3. I-20의 발행 목적: 최초입학, 학업연장, 학교 Transfer 또는 동반가족의 입국 용도인지 여부
     
  4. 학생들의 유학목적: 고등학교, 학사과정, 석(박)사 과정, 어학연수, 기타등등
     
  5. 교육 프로그램 또는 전공과정 분야 그리고 미국 입국 예상일자와 학업에 소요되는 기간
     
  6. 영어 구사능력 여부
     
  7. 해당 학업기간 동안 소요되는 학비 및 생활비 등의 예상 금액
     
  8. 재정 조달 Source
     
  9. 기타 참고사항
     
  10. 학교 담당자 Sign과 이름
     
  11. 학생 Sign과 이름 – 기입 요망



I-20 는 언제 필요한가

어학연수 또는 대학과정을 준비하는 동안 그리고 미국 현지에 도착하여 여러분들이 현지에서 지내는 동안 I-20 가 필요한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에서 환전 등의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 미국 대사관에서 학생비자(F-1) 신규발급을 위해
     
  • 비자의 유효기간 만료로 학생비자(F-1) 갱신을 위해
     
  • I-20 상의 성명, 날짜 등에 오류가 발생한 경우
     
  • 학생 신분으로 최초 미국 입국을 위해
     
  • 미국 외 국가의 단기 여행 후 미국 재입국을 위해
     
  • 학교를 옮기기 위해 (School Transfer)
     
  • 전공을 바꾸기 위해
     
  • 학위 (Degree) 목적이 바뀌는 경우
     
  • 재정지원자의 변동이 있는 경우
     
  •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들의 미국 입국을 위해
     
  • 학업 완료 시점을 연장하기 위해
     
  • 기존의 I-20 를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 혼인을 통한 이름 변경이 있는 경우
     
  • 학생 신분으로의 복권을 위해 


I-94와 D/S (Duration of Status) 란 무엇인가

미국 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면 이륙 후 조금 지나서 객실 승무원이 미국 입국에 필요한 서류라고 하면서 미국 세관 신고서와 함께 흰색의 이민국 양식인 I-94 를 제공하게 됩니다.

I-94 의 정식 명칭은 Arrival/Departure Record 로서,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제외한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 비이민자들이 작성해야 하는 출입국신고서이며, 미 국토안보부 산하 US CBP (Customs & Border Protection) 심사관이 입국일자와 체류기간을 명시한 후 양식을 둘로 나누어 Arrival Record 부분은 자신들이 갖고 Departure Record 부분을 여행자의 여권 상에 Staple 합니다.

단순히 여행비자(B-2)를 소지하신 분들은 CBP 심사관이 I-94 상에 미국 입국일자와 함께 체류 만료 일자 (Admitted Until _____ )를 기입하여 기입된 날짜 이전에는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학생비자 (F-1)를 소지한 여러분들의 I-94 상에는 체류 일자가 기입되지 않고 F-1 D/S (Duration of Status) 라는 Code가 기입되게 됩니다.

D/S 는 많은 학생 분들이 질문하시는 내용입니다.

Duration of Status는 번역하면 말 그대로 “신분의 지속기간” 을 의미합니다. 이 의미는 Full-time 학생으로서 본인이 갖고 있는I-20 상에 기록되어 있는 자신의 교육 목적 완수를 위해 정상적인 과정을 밟고 있는 한 학업을 마칠 때까지는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어학연수를 마치고서 Bridge Program을 거쳐 대학과정, 나아가 석(박)사 과정을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본인의 학업 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새롭게 발행되는 I-20 상에 새로운 학업 완료 예정일이 기록되므로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마치는 순간까지 합법적으로 계속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것입니다.

I-94 는 미국을 일시 떠나거나 또는 학업 완료 후 귀국 시 Check-in 을 담당하고 있는 항공사 직원이 수거하여 이민국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데. 분실을 대비해서 미리 I-94를 복사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I-94 를 분실하고 Copy도 없는 경우에는 USCIS Form I-102 를 작성하여 $100 의 Fee와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여권발급에 대하여

여권유효기간

1.  복수여권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횟수에 제한 없이 국외여행을 할 수 있는 여권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5년 유효기간 부여.

2.  단수여권
  • 1회에 한하여 외국여행을 할 수 있는 여권으로 1년 유효기간 부여.
  • 만 18 세 이상 30 세 이하인 병역미필자
  • 본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즉, 여권발급신청서 특기사항 란에 “단수여권” 이라고 기재하고 서명한 경우)
  • 관계부처로부터 요청이 있는 경우
  • 여권 상습분실로 인하여 관계기관에서 조사중인 자가 긴급히 여권을 발급 받을 필요가 있는 경우

여권발급신청 및 수령방법

  • 본인이 직접 신청 또는 수령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제시.
  • 대리인이 여권을 대리신청 및 수령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위임장 (여권발급신청서 뒷면에 위치)과 주민등록증 및 그 사본, 대리인의 주민등록증을 제시.

일반여권 발급신청 구비서류

  • 여권발급 신청서
  • 여권용 사진 (3.5 X 4.5 cm) 2매
  • 주민등록등본 1통
  • 주민등록증 지참
  • 여권발급 수수료 45,000 원 (복수여권), 15,000 (단수여권)
  • 18-30세의 병역미필자의 경우 여권신청 전 관할 병무청에 국외여행허가 신청 필요
  • 18-30세의 병역제적 및 면제자의 경우 국외여행신고 및 허가 불필요. 


학생비자 (F-1) 신규발급 절차

학생 비자 신규 신청인 경우에는 미국 대사관의 영사로부터 인터뷰 과정을 거쳐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먼저 미국 비자 예약 site 인 www.us-visaservices.com 에서 자신의 인터뷰 일자를 예약해야 하는 데, 인터뷰 일자는 입학허가 신청서 발송 이전 또는 이후 언제든지 I-20 가 도착하는 예상 일자를 고려하여 예약할 수 있으며 만약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학교로부터 I-20 가 도착한 시점에서 예약을 해도 무방합니다.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방문비자를 위한 인터뷰 예약과는 달리 F-1 학생 비자를 위한 인터뷰 예약은 비교적 가까운 시일 내로 선택할 수 있는 데, 이는 미 국무부에서 각 공관에 학생비자 인터뷰를 위한 시간을 우선적으로 할당하라는 훈령에 근거한 것입니다. 

인터뷰 예약은 상기 website 에서 먼저 12,000 원을 credit card 로 지불한 후 부여 받은 PIN number 를 이용하는 방법인 데 이 PIN number 는 절대 타인과 공유할 수 없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발급 받은 PIN number 는 예정된 인터뷰 당일까지 유효하며 만약 기존의 예약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변경된 인터뷰 일자까지 유효합니다. 만약 PIN number 구입 후 90 일 동안 인터뷰 예약을 하지 않으면 해당 PIN number 는 자동 소멸 됩니다.

비자 인터뷰 일자 예약 후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비자발급에 필요한 서류들은 미리 대사관에 송부하는 것이 아니고 인터뷰 당일 본인이 직접 들고 가서 인터뷰 시 미국 영사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은 I-20 상의 5번 항목에 있는 report date 기준 4개월 이전에는 학생비자 발급이 불가하다는 사실입니다.

인터뷰 당일에 양손 집게 손가락의 지문을 전자 스캔 함과 동시에 본인의 사진을 촬영하게 되는 데 이 과정을 통해서 얻어지는 비자 신청자의 자료는 미국 입국 시점에 같은 과정을 거침으로써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 이용되게 됩니다.  

인터뷰를 통과하였다면 며칠 후 미국 대사관과 계약된 택배 회사로부터 학생비자가 부착된 여권을 우송 받게 됩니다.

또한 여권 상에 부착된 미국 학생 비자 상에 나와 있는 본인의 이름이나 기타 정보들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지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영문 이름이 여권이나 I-20 상에 기재된 영문 이름과 상이할 때는 미국 입국 시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비자 (F-1) 발급에 필요한 서류 – (1)

미국 대사관에서 명시하고 있는 학생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으며, 한글서류는 굳이 영문으로 번역할 필요없이 그 자체로 제출이 가능합니다. 각각의 서류에 따라서 증빙을 요하는 추가 서류가 필요하므로 세부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서명이 된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 본인 사진포함한 online 비자신청서 (Nonimmigrant Visa Application: DS-160)
     
  • SEVIS Form I-20
     
  • 재정능력 증명 서류
     
  • SEVIS Fee ($200) 납부 영수증
     
  •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140) 납부 영수증
     
  • 학교 재학 (또는 휴학 및 졸업) 증명서 및 성적 증명서
     
  • TOEFL, SAT, GRE, GMAT 등의 점수 (학생신분에 따라)
     
  • 이공계열의 유학생은 미국에서의 학업/연구 계획서
     
  •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택배 서비스 신청서
     
  1. 본인의 서명이 된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2.  본인 사진을 포함한 online 비자신청서 (Nonimmigrant Visa Application: DS-160)

    DS-160 신청서는 기존의 DS-156, DS-157 및 DS-158 을 통합하여 2010년 4월 1일부터 도입하였습니다.  이 신청서에는 비자신청자의 전자사진이 upload 되어야 합니다.
     
  3. SEVIS Form I-20
     
  4. 재정능력 증명 서류

    이 부분은 내용이 매우 방대한 관계로 다음 메뉴인 학생비자 (F-1) 발급에 필요한 서류 - (2) 재정능력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SEVIS Fee ($200) 납부 영수증

    2004년 9월 1일 이후에 신규발급 되어지는 I-20 대상자는 SEVIS Fee $200 을 비자 인터뷰 시점 이전까지 미국 국토안보부(DHS)에 지불해야 하는 데 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메뉴인 SEVIS Fee ($200) 납부절차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140) 납부 영수증

    비자신청 수수료는 전국에 소재한 신한은행 지점에서 납부가 가능한 데 $131 에 해당되는 원화의 금액을 납부하고 영수증을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배우자 및 자녀들을 동반하는 경우에도 각각의 인원 당 납부해야 합니다.
     
  7. 학교 재학(휴학, 졸업) 증명서 및 성적 증명서

    현재 재학(휴학)중인 학생은 학교의 영문 재학(휴학)증명서와 영문 성적증명서를, 직장인이나 기타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은 최종학교 영문 졸업증명서와 영문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8. TOEFL, SAT, GRE, GMAT 등의 점수 (학생신분에 따라)

    어학연수를 희망하시는 분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며 정규 대학과정이나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해당 됩니다.
     
  9. 이공계열의 유학생은 미국에서의 학업/연구 계획서

    미국에서 이공계통의 정규 대학과정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해당되며, 관련 양식은 미국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10.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택배 서비스 신청서

    성공적인 인터뷰 완료 후 미 대사관으로부터 비자가 부착된 여권 I-20 을 돌려 받을 때 필요한 것으로서, 미 대사관에서 인가한 택배회사인 DHL 일양 (1588-0002)과 한진택배 (1588-0011) 등을 통해 택배 서비스 신청 후 관련 신청서를 여권에 부착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학생비자 (F-1) 발급에 필요한 서류 – (2) 재정능력

 

현행 미국의 이민법 제도 하에서 비이민 비자 신청자는 미국에서 계속 머무를 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영사에게 확신 시켜주지 못하는 한 이민의사가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전술한 학생비자 신청관련 제반서류와 함께 재정능력을 확실히 증명함으로써 본래의 의도인 유학생활을 마치고 반드시 한국에 돌아 온다는 것을 영사에게 확신 시켜야 합니다.

재정능력은 신청자 본인의 현재 신분과 함께 인터뷰 시 미 대사관의 영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항으로 많은 분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부분입니다. 먼저 미국 대사관의 홈페이지에 재정서류에 대하여 FAQ 형식으로 그들이 언급하고 있는 부분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재정서류로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재정보증이 인정 되나요?

재정서류로 은행통장, 소득금액증명, 재직증명서, 사업등록증, 장학금 증명서류 등을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비자 신청자 본인에게 이민의사가 없으며, 본인의 나라에 안정적인 기반이 있다는 증명을 하기 위해 재정 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비자 심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정서류를 비자 신청 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재정서류 하나 만으로 비이민 비자 발급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재정보증이 신청자의 안정적인 국내 유대관계를 보여주는 근거서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위에 미 대사관에서 명시하고 있는 것처럼 (1) 편에서 말씀 드린 비자발급 제출서류와 함께 신청자의 “안정적인 기반” 을 제시하기 위한 재정능력 증명을 위한 서류는 다음과 같고, 역시 영문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자가 학생인 경우

  •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재정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재정 보증인의 재정능력으로 대신하게 됩니다.
  • 부모, 형제자매 등 직계가족의 재정보증인 경우가 바람직하며, 직계 가족의 재정능력이 부족한 경우 보증인을 추가하여 호적등본으로 신청자와의 관계를 제시할 수 있는 가까운 친척의 재정보증도 가능합니다.
  • 따라서 신청자와 재정 보증인이 누구냐에 따라 주민등록등본 또는 호적등본을 발급 받으셔서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자가 직장인인 경우

  • 재직증명서 – 회사 발행
  • 갑종근로소득세 원천징수원 또는 급여 명세서 (최소 1년분) – 회사 발행
  • 소득금액 증명원 – 세무서 발행
  • 재산세 납부증명원 - 동사무소 발행
  • 급여이체통장과 기타 지속적인 거래와 충분한 잔고가 있는 통장
  • 기타 재정증명이 가능한 서류
  • 직장의료보험증 사본 또는 명함 등

신청자가 사업자인 경우

  • 사업자 등록증명원 – 세무서 발행
  • 소득금액 증명원 – 세무서 발행
  • 납세사실 증명원 – 세무서 발행
  • 재산세 납부증명원 – 동사무소 발행
  • 거래통장과 기타 지속적인 거래와 충분한 잔고가 있는 통장
  • 기타 재정증명이 가능한 서류
  • 명함 등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과 사업자 역시 재정 보증인이 필요한 경우 상기 직장인과 사업자를 위한 제출서류에 근거하여 재정 보증인의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SEVIS Fee ($200) 납부절차

1996 년에 미 의회는 이민국이 외국인 학생들이나 교수들이 미국에 입국하는 시점부터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그들에 대한 상세 정보를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을 고안하도록 하는 입법 안을 통과시켜 2003년 1월부터 완전 가동을 하였는 데 그게 바로 SEVIS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 입니다.

의회에서는 SEVIS 를 이용하는 학생들 본인들로부터 관련 fee 를 징수하여 관련 비용을 충당하도록 하였으며 그에 따라 미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는 2004년 7월 1일 그 금액을 $200 로 확정하여 SEVIS Fee 라는 이름으로 9월 1일 이후부터 발급되는 I-20 대상자들에게 그 금액을 징수하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9월 1일 이후에 신규발급 되어지는 I-20 대상자는 SEVIS Fee $200 을 비자 인터뷰 시점 이전까지 지불해야 합니다.

미국의 모든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에게 입학허가서와 I-20 를 발송할 때 SEVIS Fee 납부 양식인 I-901 form 을 동봉하고 있습니다만 서류상으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예측할 수 없는 장시간이 소요되어 낭패를 보게 됩니다.

반면에 인터넷을 통하여 납부하는 경우에는 관련 data 와 credit card 정보 입력 후 그 자리에서 영수증을 출력할 수 있고 그 영수증은 인터뷰시 SEVIS Fee 납부 증명으로 인정됩니다. 혹시나 영수증을 분실한 경우라도 비자 인터뷰일 기준 3일 이전에만 납부를 하였다면 미국 영사가 조회하는 SEVIS CCD screen 에서 납부 사실이 조회되므로 이 또한 인정됩니다.

인터넷을 통한 SEVIS Fee 납부를 위해서는 아래의 website 를 방문해야 합니다. 아쉽게도 한글 website 는 아직 없습니다. 또한 SEVIS Fee 의 납부를 위해서는 먼저 I-20 가 도착한 시점이어야 합니다. 관련 data 의 입력을 위해서 I-20, 여권 그리고 credit card 를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는 printer 가 옆에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고유번호를 가지고 관련 자료를 출력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사관 영사는 나중에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본인이 영수증을 갖고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https://www.FMJfee.com
 


가족을 동반하는 경우 (F-2 비자) 처리절차

학생비자(F-1) 발급 대상인 신청자가 미국으로 동반할 배우자나 21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F-1 학생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F-2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는 데, 이를 위한 가장 최초의 절차로서 학교에 입학신청 시 이러한 사실을 기입하거나 또는 미국에서의 학업 중 학교 당국에 관련사항을 신청하면 동반할 가족의 비자 발급을 위한 가족 구성원에 따른 각각의 I-20 가 학교 당국으로부터 발행되어 집니다.

가족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F-1 학생 단독의 경우보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제시하는 재정능력 기준 금액이 증액되게 되는 데 일반적으로 입학 신청서나 관련 양식에 배우자와 자녀가 추가되는 경우 추가될 일정 금액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동반할 수 있는 가족은 직계 중 자신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들만 가능하고 직계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비자 신청 시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호적등본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인터뷰 시 14세 이상의 자녀들은 반드시 인터뷰에 참석해야 합니다.

미 대사관 홈페이지에서는 가급적 F-1 비자와 함께 F-2 비자를 동시에 신청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F-1 비자와 F-2 비자 발급을 동시에 원한다면 미 영사와의 인터뷰 시 필요한 서류로서, 전술하였던 학생비자(F-1) 발급에 필요한 서류에 추가하여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합니다.

  • 가족 본인의 서명이 된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 본인 사진이 포함된 online 비자신청서 (Nonimmigrant Visa Application: DS-160)
     
  • 직계관계를 입증할 호적등본 또는 주민등록등본
     
  • 직계가족 개별 I-20
     
  •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140) 납부 영수증 (가족 구성원 개별)

만약 개인의 상황에 따라 F-1 비자의 소유자가 먼저 미국 입국 후 나중에 가족들이 별도의 비자 수속을 거쳐 미국에 입국해야 하는 상황인 경우라면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합니다.

  • 가족 본인의 서명이 된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 본인 사진이 포함된 online 비자신청서 (Nonimmigrant Visa Application: DS-160)
     
  • 재정능력 증명 서류 (F-1 학생비자 신규발급에 기술된 내용 참고)
     
  • 직계관계를 입증할 호적등본 또는 주민등록등본
     
  • 학교로부터 발급된 직계가족 개별 I-20
     
  •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140) 납부 영수증 (가족 구성원 개별)
     
  • F-1 학생의 여권과 비자 Copy
     
  • F-1 학생이 학생신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학교 담당자의 공식 Letter 또는 성적증명서
     
  •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택배 서비스 신청서 


학생비자 (F-1) 재발급 절차

F-1 학생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F-1 학생비자를 재발급 받아야 하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초 미국 입국 전 발급 받은 비자 상에 수록되어 있는 학교가 개인사정으로 바뀌어 실제 학업을 희망하는 다른 학교로부터 I-20 를 송부 받은 경우
     
  2. 미국을 떠났다가 5개월 이상 경과 후 다시 학생비자로 재입국하기를 원하는 경우
     
  3. 유효기간이 만료된 학생비자를 갖고서 미국을 잠시 떠난 후 재입국하는 경우 (캐나다, 멕시코를 30일 이하 여행 시에는 유효기간이 만료된 비자로 재입국 가능)

중요한 사실은 유효한 학생비자로 일단 미국에 입국하게 되면 정상적인 학생신분을 유지하는 한 비자기간의 만료와 상관없이 계속 미국에 체류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만기가 경과된 학생비자를 갖고서 미국을 떠났다가 재입국하는 경우에는 비자를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학생비자 재발급 신청 시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인터뷰 과정이 생략되며, 미국 대사관에서 지정한 택배 회사를 통하여 비자 재발급 관련 신청서류를 접수시켜야 합니다.

재발급 신청 시 필요한 서류로는 전술한 학생비자 (F-1) 신규 발급 시 필요한 서류와 동일하며 단지 자신이 출석하였던 미국 현지 학교의 성적 증명서와 학위 등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학교의 담당자로부터 학생신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Letter 를 받아서 같이 첨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미국 내에서는 비자를 연장할 수도 재발행할 수도 없음에 유의 바랍니다. 


F-2 비자로 학업가능 여부

먼저 F-2 비자를 소지한 배우자의 경우 미국 현지에서 Full Time 학생 신분으로서 공부할 수는 없습니다. Full Time 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ESL 과정: 주 18 시간 이상
     
  • 대학과정: 1 Quarter 당 최소 12학점 이상

따라서 상기 기준을 넘지 않는 Part Time 공부는 가능합니다. 만약 Full Time 학생이 되기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F-2 비자에서 F-1 비자로의 신분전환을 신청해야 합니다.

F-2 비자를 소지한 자녀의 경우에는, F-1 학생이 학생신분을 계속 유지하면서 학업을 지속하는 한 아무런 제약 없이 미국 현지의 공립 또는 사립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F-1 학생이 학업을 완료하여 귀국하는 경우에는 동반하여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참고로 F-2 비자를 소지한 자녀와 달리 조기 유학생들은 본인들 자신이 F-1 학생 신분이며, 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에서부터 8학년까지(Grade K–Grade 8) 공립학교 (Public Elementary School) 입학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Public Secondary School 입학은 최대 1년이 가능한 데, 사전에 학교에서 I-20 상에 명시한 해당 기간동안의 비용을 비자신청 전에 모두 지불하고 그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비자발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조기 유학생들은 비교적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를 다닐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비자 인터뷰

미국 대사관에서 영사와의 인터뷰 과정은 F-1 학생비자를 발급 받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서, 미국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 여러분들이 전체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터뷰 시 영사가 비자 발급을 승인할 지 여부를 결정하는 원론상의 기준은 간단합니다.

  • 비자 신청자가 자신의 국가에 강한 연결고리가 있는 지
  • 학업을 마친 후에 자신의 국가로 돌아 갈 의사가 있는 지
  •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능력이 있는 지

현행 미국의 법제도 하에서는 비이민 비자 신청자는 미국에서 계속 머무를 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미국 영사에게 확신 시켜주지 못하는 한 이민의사가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인터뷰 중에 관련 질문이 나오면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휴학 증명서나 휴직 증명서 등의 제시가 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많은 인터뷰 대기자들로 인하여 영사는 일인당 보통 2-4분 정도의 시간만을 인터뷰에 할당할 수 밖에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인터뷰 시작 처음 1-2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사의 질문에는 상세한 답변보다는 핵심만을 간결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고 사전에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영사의 질문을 대비하여 미리 짤막하고 간결하게 작성된 증빙 서류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배우자와 자녀를 위한F-2 비자를 동시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배우자가 미국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데,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답변은 일을 할 것이라거나 아니면 풀타임 (Full-Time) 학생이 되어 공부할 것이라는 답변입니다.

F-2 비자로는 결코 일을 할 수도 풀타임으로 공부할 수도 없습니다. 만약 풀타임으로 공부하겠다고 하면 F-1 비자수속을 시작하라고 하면서 F-2 비자발급을 거부 당하게 됩니다. 인정될 수 있는 답변은 자원봉사자 (Volunteer) 로서 미국 커뮤니티에서 봉사하겠다고 하거나, 파트타임으로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한편 한국에 부양할 가족을 두고서 본인 혼자 떠나는 경우 한국의 식구들을 어떻게 부양할 지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일을 해서 송금할 것이라는 답변을 이끌어 내어 Visa 발급을 거부하기 위한 일종의 Trick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큰 문제가 없는 한 대다수의 학생 여러분들이 인터뷰를 무사히 마치는 데, 혹시 비자가 거절되어 후일 다시 인터뷰를 갖게 될 때 명심해야 할 점은 답변에 대한 Consistency (일관성) 입니다. 이 의미는 처음 인터뷰 시 답변했던 사항을 다시 질문할 수도 있는데 처음 답변과 다르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인터뷰 시 영사가 간단하게 그 내용을 기록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항공권 예약과 발권

비행기 좌석은 F-1 비자가 발행되는 시점에서 예약해도 되지만 혹시 미국으로 출발하는 일정이 성수기와 겹치게 된다면 오랜 시간 전에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비행기 좌석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I-20를 송부 받는 시점에서 본인의 출국 일정을 어느 정도 확정 지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을 두고 미리 비행기 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사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항공사들은 1년짜리 왕복 유학생 요금을 갖고 있는 데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편도요금으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기도 합니다. 좌석 예약 시 유학생임을 밝히고 발권 시에 학생비자 copy 를 제출해야 유학생요금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F-1 비자를 취득했다 할지라도 I-20 Form상의 수업 시작일 기준 1개월 이전에는 미국에 입국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항공권을 예약해야 합니다.

예약 시에는 출발일자와 구간을 정해야 하는 데 출발일자는 자신의 수업 시작일과 현지 거주지의 예정 입주일을 참고하여 결정하고, 예약할 구간에 대해서는 학교의 위치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한 예로 자신이 다닐 학교가 Seattle또는 Tacoma인근 지역이라면 단순히 인천공항 (ICN) 출발 SeaTac공항 (SEA) 도착의 한 구간만을 예약 발권하면 되고, 만약 Spokane, Pullman, Port Angeles 또는 Bellingham등에 학교가 위치해 있다면 ICN출발 SEA도착에 추가하여SEA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미국 항공기 (주로 Alaska Airlines의 자회사인 Horizon Air) 로 연결되는 구간을 예약 발권해야 합니다.

시애틀과 워싱턴주 지역 학교의 인접 공항은 School 정보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인천공항에서 Seattle행 노선은 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주 4편 직항으로 운항하고, Northwest 항공과 United 항공이 동경을 경유하는 daily 편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미국항공사가 동경을 경유한다는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국적항공사들이 상대적으로 매우 비싼 편이므로 자신의 출발일자를 기준으로 항공사간 가격 비교를 자세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권을 예약 및 발권할 시에는 예약변경, 환불 등의 제한사항에 대한 규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예약변경이나 환불 등의 사유발생 시 항공사에서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의료보험 (Medical Insurance)

미국의 의료비는 한국보다 월등히 비싼 관계로 관련 법규에 의거 미국의 모든 대학에서 유학생들의 의료보험 구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은 한국에서 구입하거나 또한 현지 학교를 통해서 구입을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구입하는 방법이 다소 저렴합니다. 그러나 실제 질병 발생이나 위급한 사고 발생 시 한국에서 구입한 의료보험은 최대 보상한도(Coverage) 나 기타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학교에서는 의료보험에 대해 최대 Coverage 등의 일정 기준을 정해 놓고 등록 시 이를 확인하고 있는 데, 일반적으로 이 경우에는 한국에 소재한 보험회사를 통하여 구입한 의료보험이 학교에서 정한 일정 기준에 미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만약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학교로부터 의료보험에 대한 일정 기준을 제시 받는다면 현지 학교를 통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 현지 학교에서 제시하는 의료보험 적용의 대상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질병 또는 사고 시 보상범위 (Medical Expense Coverage)
  • 본국으로 송환되어 치료를 요할 시 보상범위 (Evacuation Coverage)
  • 사망 후 운구 송환 시 보상범위 (Repatriation Coverage)

다음은 이곳 시애틀 소재 대학 중 의료보험에 대한 특정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학교의 의료보험 기준입니다.

  Medical Evacuation Repatriation
North Seattle CC   $50,000 $10,000 $7,500
Seattle Central CC   $250,000 $10,000 $7,500
South Seattle CC   $250,000 금액을 명시하지않음 금액을 명시하지않음
University of Washington    $50,000 $50,000 $25,000
Western Washington Univ   $100,000 $50,000 $15,000


출발 시 준비물 확인 목록

현지 미국에서의 생활이 비교적 장기간이므로 출국하기 며칠 전부터 휴대품에 포함 시킬 확인 목록을 만들어 꼼꼼히 챙기도록 해야 합니다.

확인 목록에 포함될 항목으로서는,

여권, I-20, 항공권, 국제운전면허증, 한국면허증, Extra 사진3-4장, 여권 및 Visa Copy, I-20 Copy, 영문 졸업 및 성적 증명서, Credit Card 2개, 의료보험증, 여행자 수표, 소액권으로 환전한 미국 달러, 현지학교 연락처, Host Family연락처, 영한사전, 한영사전, 간단한 상비약, 카메라, 탁상시계, 의복, 선글라스, 한국을 상징하는 다수의 기념품, 가족사진, 밑반찬, 안경 및 콘텍트 렌즈 여분, 세면 도구, 개인의 취향에 따른 기타 다른 Item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I-20 는 미국 도착 시 미 이민국 직원에게 제시해야 하므로 반드시 여권과 함께 자신이 휴대하도록 해야 합니다. 


공항 출국수속

출국 당일 미리 다시 한번 자신의 준비물 목록을 확인하고 공항에 일찍 도착하여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늦어도 2-3시간 전까지는 인천공항에 도착해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모든 항공사들이 출발 당일 승객들의 일방적인 No Show-up을 감안하여 일반 적으로 비행기의 허용 좌석 수 이상으로 초과예약 (Overbooking) 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이 의미는 주로 성수기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비록 좌석예약이 되고 그에 대한 Confirm을 했을지라도 승객이 초과되는 경우에는 늦게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항공사로부터 그에 대한 약간의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미국 현지에서 예정된 공항 Pick-Up 서비스와 향후 정해진 일정 등을 고려하면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착한 후 자신이 이용할 항공사의 Check-in Counter로 가서 자신의 탑승권 (Boarding Pass)를 발급 받고 또한 자신의 짐(Baggage)에 대한 수하물 수속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Counter 에 비치된 출국 신고서를 작성하여 출국 심사 시 제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탑승 수속을 마친 후에는 근처 은행Counter에서 국제여객 공항이용료 17,000원과 출국 납부금 10,000원을 내고 Ticket을 구입해야 합니다.

한편 병역 의무자의 경우에는 여권, 국외여행 허가 증명서 (지방 병무청장 발행), 출국신고서를 구비하여 여객 터미널 3층 동쪽에 위치한 병무신고 사무소에 가서 출국신고를 하여야 하고, 귀국 시에도 공항 병무신고 사무소 또는 가까운 지방 병무청 민원실에 가서 귀국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출국 수속을 받아야 하는 데 여권, Boarding Pass, 출국 신고서를 출입국 사무소 직원에게 제시하여 출국 심사를 받게 됩니다. 


F-1 학생신분 유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전술한 바와 같이 F-1 학생은 미 이민국 USCIS 에 의해 승인된 교육기관에서 정상적인 학업과정을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F-1 신분을 유지하는 한 D/S (Duration of Status) 동안 미국에 계속 체류할 수가 있습니다.

F-1 학생 신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에는 F-1 학생신분의 상실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 I-20 상에 명시된 학교를 출석해야 함.
  • 미국에 처음 도착 시 I-20 상의 Start Date 기준 30일 이내에 학교 담당자에게 보고해야 함.
  • 학교를 옮기는 경우 (School Transfer) 수업시작 후15일 이내에 학교 담당자에게 보고해야 함.
  • 항상 Full-Time으로 등록해야 함.
  • 거주지를 옮길 시 이사 후 10일 이내에 학교 담당자에게 보고해야 함.
  • 여권은 만기가 되지 않도록, 향후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을 유지하도록 해야 함.
  • 학업연장은 I-20 상의 5번 항목인 예상 학업완료일 (Completion of Studies) 전에 신청해야 함.
  • School Transfer, 학위 또는 전공 Change 의 경우 신규 I-20 를 발급 받아야 함.
  • 법으로 허용된 범위 밖의 불법 취업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함.
  • 미국 외 지역으로 여행 시 미국 재입국에 필요한 서류들을 휴대해야 함.
  • I-20 상의 예상 학업완료일 (Completion of Studies) 또는 실제 학업 완료일 중 더 빠른 일자에 출국준비를 위해 추가 부여하는 60일을 합산한 기간 이내에는 미국을 떠나야 함.


학생신분으로서 미국체류 가능기간

F-1 학생 신분으로서 미국에 얼마동안 체류가 가능한지에 대하여 일부 학생 여러분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비자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여러분들은 며칠 후 택배 서비스를 통하여 대사관으로부터 F-1 학생비자가 부착된 여권을 돌려 받게 됩니다. 학생비자를 유심히 살펴보면 Expiry Date 을 볼 수 있는 데 이 의미는 미국에서의 체류가 종료되는 일자가 아니라 학생신분으로서 미국 입국이 가능한 가장 마지막 일자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비자의 유효기간이 경과되었을지라도 미국에서 정상적으로 학생신분을 유지하는 동안은 합법적인 체류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비자 상에는 자신의 미국체류 가능기간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합법적인 학생신분으로서 미국체류가 가능한 기간 산정의 기준은 바로 I-20 상의 5번 항목에 기록되어 있는 예상 학업완료일 (Completion of Studies) 입니다. 법으로 인정되는 합법적인 사유로써 학업연장 신청을 하지 않는 이상 I-20 상의 예상 학업완료일 까지는 모든 학업을 완료해야 합니다.

물론 학업을 지속하면서 보다 상위의 학위과정으로 옮겨가거나 기타의 전공과정으로 옮겨간다면 전술한 D/S (Duration of Status) 에 따라 새로운 I-20가 신규발행 되므로 새로운 학업완료일을 부여받게 됩니다.

I-20 상의 학업완료일이나 그 이전에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미국을 떠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을 위해 학업완료일에 상관없이 자신의 실제 학업종료일로부터 최대 60일을 미 이민국 USCIS 로부터 자동적으로 부여 받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I-20 상의 예상 학업완료일에 훨씬 못미치는 짧은 기간에 자신의 학업과정을 모두 완료했다면 I-20 상의 학업완료일까지 미국에 체류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실제 학업종료일로부터 60일을 가산한 기간이 최대 체류일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류 기간은 학생신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I-20 상의 학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만일 학업 중간에 개인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에는 미국을 떠날 수 있는 준비 기간으로서 15일을 부여 받게 되며, 또한 정상적인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데 실패한 학생은 유예기간 없이 즉시 출국해야 합니다.


학교를 옮기는 경우 (School Transfer)

F-1 학생은 학생 신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한 USCIS 의 승인을 받은 다른 교육기관으로 옮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학교로 옮기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학업중인 학교 담당자에게 School Transfer의 의사가 있음을 통보해야 합니다. 학교 담당자는 SEVIS 에 해당 학생의 기록을 Transfer Out 으로 업데이트 하고 Transfer 할 새로운 학교 이름과 Release Date 을 입력하게 됩니다.

Release Date 은 현재 학생이 학업중인 학기의 종료일 또는 예상 Transfer 일자를 입력하게 되는 데 현재의 학교는 Release Date 기간까지 학생에 대한 SEVIS 기록 유지에 대한 컨트롤을 할 수 있으며, Release Date 이후부터는 새로운 학교의 담당자가 학생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되고 I-20 를 발행할 수 있게 됩니다.

F-1 학생은 I-20 상의 11번 항목에 사인 후 새로운 I-20 상의 프로그램 시작일로부터 15일 내에 새로운 학교의 담당자에게 I-20 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학교 담당자는 I-20 의 Student Copy 상에 Transfer가 완료되었음을 기록한 후 학생에 돌려주고 I-20 School Copy 는 30일 이내에 미 이민국 USCIS의 데이터 처리 센터에 제출함과 동시에 F-1 학생의 이전 학교에 신규 발급한 I-20 의 Copy를 발송하게 됩니다.


방학(Vacation) 과 미국 재입국

Vacation 관련 사항은 먼저 어학연수 과정인지 정규 대학(College)과정인지에 따라서, 또한 Vacation 기간동안 미국에서 체류할 것인지 아니면 미국 외 국가에서 체류할 것인지에 따라 처리절차가 상이합니다.

Vacation 기간동안 미국에 남는 경우

1. 어학연수 과정

Vacation 전 연속 3 Quarter 기간동안 학생신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였고 Vacation 후 학교로 다시 돌아갈 계획인 경우 미국에 체류하면서1 Quarter 동안의 Vacation 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College 과정

연속 3 Quarter를 완수하지 못했을지라도 자동적으로 첫 여름 Quarter 기간동안 Vacation을 가질 수 있습니다.


Vacation 을 위해 잠시 미국을 떠나는 경우

학생신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기간동안 언제든지 가능하며, 단 사전에 학교 담당자를 만나서 관련 규정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을 잠시 떠났다가 5개월을 경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재입국하는 것이 가능한데, I-20 상의 내용에 어떠한 변동도 없는 경우라면 미국을 떠나기 전 미리 학교 담당자로부터 I-20 상에 사인을 받음으로써 여행에 대한 승인을 받게 되는 데 사인한 일자가 같이 기입됩니다. 학교 담당자로부터 받은 I-20 상의 사인은 1년간 유효하므로, 사인일자로부터 1년 동안은 미국을 잠시 떠날 때마다 매번 사인이 필요하지 않고 언제든지 미국을 출입국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공부할 전공이나 학위 또는 학교 등의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미국 입국 시 신규로 발급 받은 I-20 를 제시해야 합니다.


미국에 재입국할 시 이민국에 제시할 서류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효한 여권
  • 유효한 학생비자 (F-1)
  • I-20 상의 제반 사항에 변동이 없는 경우 학교 담당자의 사인이 있는 현재의 I-20, 그리고 전공, 학위, 학교 등의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신규 I-20
  • Bank Statement 등의 재정증명
  • 재학증명서 (Certificate of Enrollment) 또는 성적증명서 (Transcript)

만일 캐나다 또는 멕시코를 여행 후 30일 이내에 돌아오는 경우에는 F-1 학생비자의 만료 여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상기 5가지 서류에 추가하여 본인의 I-94 Card를 이민국 직원에게 제시하여야 합니다.


체류 연장 (Extension of Stay)

F-1 학생은 I-20 상의 5번 항목에 명시되어 있는 예상 학업 완료일 전에는 모든 학업 과정을 마쳐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정상적인 학생 신분을 유지하면서도 타당한 사유로 I-20 상의 학업 완료일까지 자신의 학업을 완료할 수 없을 경우에는 I-20 상의 학업 완료일 이전 30일 내에 학교 당국에 학업 연장을 신청하여 새로운 I-20 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이때 타당한 사유로서는, 질병이나 학업과정 적응의 어려움 등이 있으며, 학업이 연장되는 기간동안 만큼의 재정 능력을 제시해야 합니다.

만약 I-20 상의 학업 완료일 이전 30 일 내에 학업 연장을 신청하지 않거나 그 후 다음에 전술할 복권 (Reinstatement) 도 신청하지 않는다면 F-1 학생 신분을 상실하게 되어 (Out of Status) 즉시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F-1 학생비자로 일을 할 수 있는가

F-1학생은 아래사항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법으로서 취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학교 내에서 일할 경우

    F-1 학생은 자신이 학업중인 학교에서 정상적인 학생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면 학기 중1주일에 20시간까지 파트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다음 학기에 학업을 지속하는 한 여름방학이나 학기 사이의 기간에는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학교 밖에서 일할 경우

    거의 불가능하지만 2 가지의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실습훈련 (Practical Training) 과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 (Severe Economic Hardship) 이 바로 그것인 데 후자를 통한 취업은 그에 대한 조건이나 승인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실습훈련은 어학연수를 위한 학생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실습훈련은 최소 9개월 이상의 학생 신분을 유지해온 상태에서 학교 당국의 승인을 받아 자신이 공부하는 분야에서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서, 학점에 반영되는 Curricular Practical Training과 최대 12 개월까지 가능한 Optional Practical Training 이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들로부터 간혹 미국 현지의 한인들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업체에 대한 소개를 요청 받게 됩니다. 그러나 F-1 학생비자로써 미국에서 일을 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일부 학생 여러분들은 경험자들의 입을 통해 결코 적발될 위험이 없다고 하지만 만약 불법적인 취업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학생신분이 상실되어 당장 출국해야 할뿐 아니라 향후 최대 10년 동안 미국 입국이 불가능하고, 이민국 기록에 계속 남게 되어 향후 미국 비자를 받으려 할 시 불이익을 받게 되어 실질적으로 미국을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막히게 될 수 있습니다.


여행 (B-2) 비자 소지자의 학생 (F-1) 비자로의 신분전환

개인적인 사정 등의 사유로 여행비자를 통해 미국에 입국 후 학생비자로의 신분전환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현실적인 제약은 차치하고서 정상적인 처리절차를 말씀 드리면,

먼저 희망하는 학교에 입학신청서를 비롯한 필요 서류를 제출하여 I-20 를 발급 받습니다. (입학허가 신청방법 & 입학허가 신청 시 제출서류 참조)

다음에 아래와 같은 서류들을 I-94 (Arrival-Departure Record) 상에 명시되어 있는 자신의 미국체류 Deadline 이전에 미 이민국 USCIS로 송부하여 신분변경을 신청해야 합니다.

  • USCIS Form I-539
  • Fee $195
  • 학교당국으로부터 발급 받은 I-20
  • 신분변경사유 Letter
  • 여권 Copy
  • B-2 비자 Copy
  • I-94 Card 앞뒤 Copy
  • 재정능력 증명서류

이상이 정식 처리절차이지만 현실적으로 B-2 비자에서 F-1 비자로 전환하는 과정은 경험자의 말을 빌리자면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법으로 정해진 신분변경 신청을 위한 시점은 없지만 보통 미국 입국 후 3개월 이전에는 신청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전에 신청하게 되면 미국 입국의 불순한 의도를 사유로 거절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분변경 신청 후 USCIS로부터 처리결과 통보가 언제 나올지 예측하기가 불가능하고 승인을 받기 전에는 학업을 시작할 수 없으니 미국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이 방식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그래도 불가피하게 학생비자로의 신분변경을 원한다면 Form I-539 작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절차가 만만치 않으므로 이민법 변호사와 상담하시길 추천합니다.


학생 (F-1) 신분의 복권(Reinstatement)

전술한 F-1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데 실패한 학생이 학업을 계속 원하는 경우 미 이민국 USCIS 에 F-1 신분으로의 복권을 신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민국의 사전 승인없이 불법 취업을 한 경우에는 복권 대상이 아니므로 복권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자신이 학생신분 유지에 실패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즉시 학교의 담당자와 상담하는 게 바람직하며 시간을 지체할수록 복권 절차가 힘들어집니다.

만약 복권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에 계속 체류하게 되면 향후 10년까지 미국 입국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학생신분으로의 복권을 위한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USCIS Form I-539
  • Fee $140
  • 학교당국에서 발급한 신규 I-20
  • 이전 I-20 Copy
  • I-94 (Arrival-Departure Record) 원본
  • 재정능력 증명서류
  • 복권신청 사유서

중요한 것은 본인이 이러한 수속을 혼자서 모두 처리하지 말고 학교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 서류를 송부하기 전에 모든 서류에 대한 Copy 를 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복권허용 여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USCIS 재량사항이며, 만약 승인이 된다면 USCIS는 새로운 I-20 에 이서(Endorse)를 하여 Page 3 & 4 를 I-94 Form과 함께 학생에게 송부하게 됩니다.

만약 F-2 신분의 가족 있는 경우라면 F-1 학생의 복권 승인에 따라 자동적으로 함께 복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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